모든 근심, 걱정, 불안...
그 자리에 한 번 꾸욱 맡겨놓고
해결됐다는듯이...쌔까맣게 잊었다는듯이...
앞으로 걸어나아가자.
그렇게 진심으로 그 자리를 믿고 맡겨 놓을 때,
절로 돌아가게 된다...
의심하는 마음을 접어두고 무조건, 무조건적으로 놓아버리자...
땅을 꺼지게 할 긴 한 숨이 나오더라도 이 한 생각 돌려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낙원으로 바꿔놓자...
그게 잘 안된다면 자꾸 연습하자...생활 속에서 시도 때도 없이 연습하다보면
자유자재로 행함을 알게 될지니...
한 번, 딱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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