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을 방안에서 딩굴고 있는,,,
정체성을 잃어버린 나를 보았다.
이건 무슨 된장도 아니고 고추장도 아닌 3류 춘장쯤 되어 보였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대학교 3학년을 이렇게 보내고 있다니..
풀린 눈을 한 채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문득 '블로그' 라는 게 하고 싶었다. 정체성을 찾기 위해설까..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본 '티스토리'라는 거를 해보려고 회원가입 버튼을 띡 누르니
초대장을 달란다. 뭐 대충 얼버무리면 넘어가겠거니...했는데
이건 무슨 기존 가입자에게 초대장을 받아야 하는 개떡같은 구조였다..
곧장 네이버로 쏜살같이 달려가서는 '티스토리 초대장 오프라인' 이라고 검색.
나오는 건 인터넷 기사와 초대장을 준다는 블로그 게시물 뿐...
'에잇 더러워서 안한다. 티스토리!' 하고는 텍스트큐브로 왔다.
물론 큐브로 개떡같은 초대방식이지만 아직 허허벌판...
이왕이면 다홍치마 아닌가..
저의 경우도 티스토리 초대장에 당황
답글삭제초대장 달라고 부탁하기도 귀찮아
집에있는 컴을 개조해 서버로 만들어 텍스트큐브를 설치해버렸습죠
(사실 이게 진정한 노가다)
그러다가 안정적인게 그리웠을 찰나 텍큐닷컴 초대장을 받아 이사와버렸네요 ㅎㅎ
@1월의가면 - 2008/08/07 02:05
답글삭제아...사실 초대장제도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죠..ㅋ
텍큐를 설치하신다는 건 그...설치형 블로그의 '설치'인가요?
서버 쪽을 잘 모르는 저로썬 그렇게만 이해가 됩니다만...^^;
아무튼 반갑습니다 가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