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8일 월요일

이런 거 설치할 돈으로...

매일 끼니 걱정하는 사람들 좀 더 챙겨줬으면 좋겠다...


물론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성장보다는 분배가 먼저 되었으면 좋겠다...


난 경제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지만...^^:;

2008년 8월 7일 목요일

놓고 나아가기...

모든 근심, 걱정, 불안...


그 자리에 한 번 꾸욱 맡겨놓고


해결됐다는듯이...쌔까맣게 잊었다는듯이...


앞으로 걸어나아가자.


그렇게 진심으로 그 자리를 믿고 맡겨 놓을 때,


절로 돌아가게 된다...


의심하는 마음을 접어두고 무조건, 무조건적으로 놓아버리자...


땅을 꺼지게 할 긴 한 숨이 나오더라도 이 한 생각 돌려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낙원으로 바꿔놓자...


그게 잘 안된다면 자꾸 연습하자...생활 속에서 시도 때도 없이 연습하다보면


자유자재로 행함을 알게 될지니...


한 번, 딱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관해보자...

2008년 8월 3일 일요일

허공을 걷는 길 중에서...

아니, 전쟁에 나갔던 사람이 뒤로 돌아선다고 죽지 않나요?
전쟁에 나갔으면 그냥 전진하는 겁니다. 이래 죽어도 한세상, 저래 죽어도 한세상이에요.
하하하.... 그렇게 좀더 빠릿빠릿하고 결사적으로... '내가 이 길을 걷지 않는다면
세세생생에 끄달릴 거다. 그리고 내가 위로 부모의 빚을 갚아서 건질수도 없고,
아래로 뿌려 놓은 자식들의 모든 업보도 해결할 수가 없다.' 하고 결사적으로 해 보십시오.


허공을 걷는길
-인연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야 한다

2008년 7월 29일 화요일

HTC - Touch Diamond



9월 중, Touch Dual에 이어 Touch Diamond가 SKT를 통해 발매된다네요..

M4650을 사용하고 있지만 하루에도 환불의 욕구가 용솟음치고 있으므로 -_-

이번 달 내로 환불해버리고 8월만 어떻게 잘 버티면....으흐흐흐흐 +_+

다이아몬드! 기다려랏!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 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 무 현

선택, 자신감, 그리고 믿음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한다.

가령, 몇 시에 일어나서, 무엇을 입고, 몇 번 버스를 타고, 어느 정류장에 내려서 지하철을 갈아탈 지, 아니면 A회사와 B회사를 놓고 이직을 고민한다던가, 어느 대학의 어느 학과를 지망한다던가 하는 선택이 있다.

전자의 선택은 일상적인 선택으로, 어찌보면 고정되어 있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고,
후자의 그것은 일생일대의 중대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선택이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후자의 경우에서) 선택은 한 순간일지 모르나, 그 결과는 인생을 바꿔놓을 만큼 중요하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이러한 '선택'의 순간을 얼마나 지혜롭게 받아들이고 또 넘어가고 있을까.

몇일 전, 지인과 담화를 나누다가 바로 이 '선택'이라는 주제를 만난 적이 있다.

그 분은 이직문제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야기 해 본 후 내가 생각한 그 고민의 원인은 '자신감의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현재의 직장은 어떠한데, 이직할 새 직장은 뭐가 안좋고 상사는 자꾸 압박을 해오는데 또 뭐가 안따라주고...'

그것은 이직에 대한 선택의 고민이 아닌,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었다.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그 분을 탓하는 게 아니라, 나 역시 이러한 사고를 수없이 할 정도로 자신감과 믿음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는 과연 얼마만큼 나를 믿고 있으며, 그 믿음만큼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선택을 할까?

내 안의 내가 똑바로 서 있고, 그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당당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믿음에서 나오는 명확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감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야할까?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주가 되는 것은 '나를 믿는 것'이다.

가만히 보면, 선택, 믿음, 자신감은 물고 물리는 관계이다.
후회없는 선택은 자신감에서 비롯되고, 그 자신감은 얼마만큼 나를 믿는가 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 천장을 보며 한번 생각해보자.
나는 오늘 얼마나 후회없는 선택을 했으며, 그 선택의 근본자리는 무엇이었나..하고 말이다.

2008년 7월 25일 금요일

[08.07.24] Rainy Day 1.

쭈~욱 비어 있다가 얼마 전에 들어선 라이브 카페, '쉐누'

아직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유명화가의 작품과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곳인듯...

솔직히 같이 갈 사람이 없다..ㅠ


빼꼼히 보이는 공연용 드럼. '쉐누'


아담하게 꾸며놓은 화단...촉촉히 젖은 들꽃이 더 아름답게 보였다.






쉐누 근처 소나무와 옥돌이 어우러진 이쁜 집.










길이 한강이 되어 버렸다 ㅡ_ㅡ














주차장이었던 곳인데 '과학교실'로 변모하더니 어느새 '도예 공방'으로 바뀌었다.

비가 많이 와서인지 오늘은 문이 닫혀있네요..

'세라존'으로 읽으면 되는건가? '_'



휴~ 이제 저희 집이 보이네요...

가운데 보이는 3층짜리 빌라에 1층이 제가 사는 곳입니다 ㅋ

집에 오는 길에 비가 많이 내려서 이것저것 찍으면서 올라왔네요..

평소엔 사진 찍는 것, 별로 안 좋아하는 데 비오느 날은 유독 재미있군요.

그럼 다음번에 또...^^

2008년 7월 22일 화요일

[08.07.18] 휴대폰 모바일 서비스 관련 좌담회


수많은 알바를 해봤지만 이번 알바는 좀 색다르다.

휴대폰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좌담회 였는데, 1차 설문조사에서 꼼꼼하게 작성한 내 노고?가 빛을 보았는데 좌담회에 참여해 달라고 전화가 온 것이다.

IT 부분에 흥미가 많은 나로써 100번이라도 더 참여해 줄 수 있었는데

한 번만 불러줘서 좀 서운하다...ㅋㅋ

어쨌든 주제는 밝힐 수 없지만 핸드폰과 연계된 더욱 편리한 서비스가 곧 나올지니...

기대들 하시라. ㅎㅎ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사상최초의 초강대국 로마 제3편 - 저무는 태양 로마제국



사상최초의 초강대국 로마 제2편 - 로마제국의 빛과 그림자


서기 79년 8월 24일, 이탈리아 반도 최대의 화산폭발.


1700여년이 지난 폼페이는 화산재 밑에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


발굴된 폼페이의 낙서, 벽화, 그림등을 통해 그 당시 시민들의 사고관을 알 수 있다.

사상최초의 초강대국 로마 제1편 - 북아프리카의 로마제국

평소 로마 역사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즐겨 보았지만 이 다큐만큼 집중해서 본 작품도 드물었다.

알제리의 팀가드 유적은 고대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도시설계능력을 보여준다.

속주였던 이곳에 이렇게 수준높은 사회간접자본을 건설한 목적은 무엇일까?

다큐를 보면 알겠지만, 고대 로마인들은 확실히 현대의 인간보다 지혜로운 것 같다.

2008년 7월 20일 일요일

KBS스페셜 - 독도 도발, 일본의 시나리오는?

독도 도발, 일본의 시나리오는?
◎ 방송일시 : 2008년 7월 20일 (일) 밤 8시, KBS 1TV
◎ 연출 : 최석순, 임세형, 서용하 / 글: 신지현


일본정부가 ‘문부과학성 중등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명기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 영유권 도발! 해가 갈수록 일본의 도발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일본이 독도 침탈에 대해 이처럼 대담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KBS스페셜 제작진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명시 발표 이후, ‘다케시마의 날’의 근거지 시마네 현을 찾아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국내외 외교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독도 영유권 도발의 실체와 해법을 찾아본다.


■ 일본의 끊임없는 독도 침탈

이번엔 ‘일본 교과서 지도요령 해설서’다!
경북 울릉군 울릉읍에 속한 두 개의 작은 바위 섬 독도.
독도를 두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본의 도발. 이번 도발은 지난 14일에 터졌다.
일본정부가 ‘교과서 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명기하기로 발표한 것.
일본 교과서 지도요령 해설서는 10년에 한 번 학습지도요령의 개정에 맞춰 문부과학성이 작성하는 교사의 수업 지침서다.

이제는 해묵은 분쟁과도 같은 일본의 잦은 독도 도발.
그러나 이번엔 다르다.
정부차원의 노골적인 영유권 침탈이라는 데 그 심각성이 드러난다.

일본은 현재 독도를 국제분쟁지역화해서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져가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다.
KBS스페셜은 독도문제를 국제사회에 내놓으려는 일본의 의도와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책은 무엇인지 취재했다.


■ 독도 영유권 명기 발표 이후,
한일 반응

독도 영유권 명기 발표 이후, 청와대는 즉각 반발, 이튿날 결국 주일대사를 한국으로 소환했다. 대통령의 입장표명에 이은 여야의 항의 방문 움직임, 그리고 일본대사관 앞 촛불시위까지 한국은 분노로 들끓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지금 일본의 분위기는 어떨까.

KBS스페셜 제작진은 일본
도쿄, 그리고 ‘다케시마의 날’로 유명한 시마네 현을 찾아 일본 현지 시민들의 독도 영유권 명기에 관한 반응을 취재했다. 또한 일본의 우익단체 관계자를 만나 일본정부의 조치를 지지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 일본 신네오콘, 그들의 숨겨진 『독도 로드맵』

일본은 왜 하필, 지금 교과서 해설서 표기를 강행한 것일까.
독도 도발 그 배후에는 이른바 신네오콘으로 불리는 일본 자민당 강경우파 세력이 있다.
종군 위안부 부정,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장려하는 등 역사왜곡을 일삼는 이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단계별 ‘독도 로드맵’을 그려왔다. 한일관계의 평화적인 복원을 전면에 내세운 이명박 정부의 외교정책은, 일본의 강경우파들이 그동안 숨겨온 ‘독도 시나리오’를 진행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던 셈이다.

현재 일본 정가에서 신네오콘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어느 정도이며,
그들이 지향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일본 내 교수, 정치인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 MB의
대일외교, 이대로 좋은가

“과거에 발목 잡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을 수는 결코 없다.”                                                                                  - 3.1절 기념사
“나 자신은 일본에 사과하라, 반성하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                                                 - 4월 17일 미일 순방에 前 외신기자회견

『과거는 묻지 마세요! 과거는 잊고, 미래만 생각하자고 했더니...』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주변국과의 실용 외교를 선언했다.
지난 4월, 한일정상회담. 유화적인 이명박 정부의 외교노선은 참여정부 때 중단됐던 한일 셔틀외교를 복원한 듯 했다. 그러나 일본은 그 순간에도 차근차근 독도 도발을 준비해오고 있었다. 그 결과, 또 다시 터진 일본의 독도 영유권 망발! 현재 이명박 정부은 낙관적이고 나이브한 그동안의 외교정책이 일본에게 틈을 준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고 있다.

성공적인 대일외교를 위해 좀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전략이 필요한 시점!
일본의 반복적인 독도 도발을 막기 위해 한국정부는 앞으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인가
.


원문 :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preview/index.html

노래 같지도 않은 엄정화의 신곡

아....드디어 또 하나의 여자가수가 노망이 나 버린건가.. ㅠ_ㅠ

몇 일 전 우연히 엄정화의 컴백무대를 보게 되었다.

그 때는 그냥 '아..얘 다시 나왔네?' 하고 지나쳤는데...

오늘 컴퓨터를 하면서 바탕화면에 동생이 받아논 엄정화의 신곡을 Play.

그 저질스러운 가사하며 억지스러운 멜로디와 몇 일 전 우연히 본 비쥬얼이 스쳐지나갔다..

안타깝다...진정.

전 안티도 아니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악플 사절.

2008년 7월 19일 토요일

비 오는 날의 쑥개떡



하염없이 내리는 빗줄기가 너무나 지겨웠다.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_-

이런 내 기분을 귀신같이 알아채신 울엄니께서 해주신 맛있는 쑥개떡♥

헤어벤드가 인상적인데..ㅋ

초소형 블루투스 리시버 SONY DRC-BT15


플랜트로닉스 보이저 855의 뒤를 이어

내 오공이를 얼마나 잘 보필 해 줄 수 있을지...

지름신 강림중인 BT15 ㄷㄷ

Plantronics VOYAGER 855


핸즈프리
디자인 종류 귀걸이
형태 블루투스형
특징 블루투스 버전 2.0
최대통화시간 7시간
최대대기시간 160시간
수신거리 10m
젠더  
볼륨조절

블루투스 근거리 무선 통신으로 컴퓨터, 타 휴대폰과 선 연결없이
자료를 전송하거나 무선 이어폰으로 통화, 음악듣기 등을 할 수 있는기능






3월달에 구입한 855

내 오공이와 지질이도 못난 궁합 덕분에

미치도록 거슬리는 끊김을 참아가며 사용하고 있다.

엊그제 한국 수입대행사인 아이스카이에 전화해서 하도 끊긴다고 하니 착불로 부치란다.

하지만 오공이 블투 출력이 약하니 오공이를 수리 받는 게 좋겠다나...

나도 동의하지만 샘슝에서 과연 블투모듈만 교체가 가능할런지...

바꿔봤자일 것 같기도 하공...@_@

새 제품으로 오면 그냥 고대로 팔아버릴까..

Californication


California + Fornication

캘리
포니아와 간통의 합성어


'멀더'씨가 문란한 사생활을 연기하는 장면에 살짝 기대 ㅋ

이미지를 보니

내 생각보다 수위가 높은 미드임이 확실하다.

석유독립국, 스웨덴을 가다.

석유독립국을 가다

기획 : 윤미현, 연  출 :  최승호 , 작가 : 윤희영
방송시간 : 2008년 7월 18일(금) 밤 9시55분
기획의도

석유취약성 세계 2위의 나라 대한민국. 지난 3월 인도 에너지자원연구소는 한국을 필리핀에 이어 석유에 가장 취약한 나라로 분류했다.
 석유 생산이 정점에 이르렀으며, 따라서 인류가 다시 싼 값에 석유를 소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역설해온 세계적인 피크오일 이론가 쉘 알레크렛 교수(스웨덴 웁살라대)는 한국이야말로 세계적으로 석유가격 상승에 취약한 나라라고 경고한다. 석유수입 세계 5위에다 식량조차 대부분 수입하기 때문이다. 식량이야말로 생산부터 운송까지 석유에 의해 이뤄지기 때문에 석유와 식량 두 가지 모두 막대한 양을 수입하는 한국은 그만큼 취약할 수밖에 없으며 하루 빨리 현실을 타개할 수 있는 정책 결정을 해야 한다고 알레크렛 교수는 힘주어 역설한다.

주요내용

■ 석유 독립국 스웨덴

스웨덴은 세계에서 가장 석유로부터 독립한 나라다. 2007년 스웨덴이 사용하고 있는 전체 에너지 중에서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29%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수력, 석탄 등이 차지한다. 스웨덴은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49%까지 올리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스웨덴이 이러한 성과를 올린 데는 정권의 교체에도 변하지 않는 일관된 정책의지와 이를 실현할 다양한 정책수단이 기여했다.


■ 석유차를 버리시오 - 스웨덴 정부의 충고

스웨덴 도시에서는 차를 몰고 다니기 힘들다. 아니, 석유차를 몰기가 어렵다. 스톡홀름 같은 대도시의 경우 혼잡교통세가 있어서 도심으로 들어갈 때마다 1700원에서 3400원까지(시간대에 따라 다름) 내야하고, 비싼 주차료를 감수해야 한다. 그나마 종일 주차를 할 수 있는 주차장은 거의 없고 길면 2시간, 보통 30분 정도의 주차만 허용된다. 15분만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많다.

 반면 석유를 안 쓰는 친환경차량들은 우대를 받는다. 혼잡교통세도 면제 해주고, 무료로 주차하게 해준다. 스웨덴 도시에서 버젓이 주차하고 있는 차들은 그래서 바이오 가스나 바이오 에탄올 등 친환경 연료를 쓰는 차량이거나 연료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인 경우가 많다. 정부는 또 친환경차량을 구입하는 경우 1만 크로나(한화 170만원)정도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89년 식 이전의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폐차의 책임을 차량 사용자가 아닌 차량 제조회사에 부과하고 차량 사용자에게는 보조금까지 지급한다. 한마디로 석유 많이 쓰는 차는 없애버리겠다는 것이 스웨덴 정부의 의지다.


■ 신재생에너지의 천국
소똥으로 기차가 가고 오폐수로 만든 바이오가스가 시내버스를 움직인다.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데만도 골치를 싸매야하는 쓰레기와 오폐수를 이용해 값비싼 에너지를 만든다! 꿈같은 얘기지만 스웨덴에서는 현실이다. 스웨덴 대도시에서 운행하는 버스들의 상당수는 오폐수에서 걸러낸 바이오가스로 움직인다. 또 도시의 지역난방도 쓰레기와 오폐수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가 가장 중요하게 기여한다. 스웨덴 내에서 가장 신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이 높은 예테보리시(스웨덴 제2의 도시)의 경우 난방에서 석유를 사용하는 비율은 1%밖에 안 된다.


■ 오일쇼크에 대한 반성

이러한 스웨덴의 노력은 70년대 오일쇼크에 대한 반성에서 비롯됐다. 석유가격이 급상승했을 때 취약성을 드러낸 구조를 바꾸기 위해 스웨덴은 그 때부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에너지효율 증대에 노력했다. 또한 체르노빌 사태 등 원자력의 안전성에 대한 고민도 이러한 노력에 기여했다.
 

■ 석유독립선언

2006년, 스웨덴 정부는 ‘석유독립’을 선언했다. 2020년까지 난방, 산업, 운송 전 분야에 걸쳐 석유 의존율을 최고 0%까지 낮춘다는 혁신적인 계획이었다. 2년이 지난 지금 ‘2020년 석유 독립’선언은 아직도 유효할까? 취재진과 만난 토마스 코르스펠트 스웨덴 에너지청장은 스웨덴이 배럴당 2백 달러의 고유가에도 큰 문제없이 견딜 것이라고 호언했다.

 ■ 한국의 현실

 
그러나 한국은 어떤가. 폐식용유, 유채꽃 등 식물성 기름으로 바이오디젤을 생산 해 내도, 연료로 사용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석유사업법은 바이오디젤을 일반 시중에 유통하는 것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석유가 아닌 전기로 운행하는 차가 개발되었음에도 도로에 나갈 수조차 없다. 우리 법대로라면 전기자동차는 배기량이 없어 차량으로 등록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곧 친환경차이기 때문에 도로에 나올 수 없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6월, 정부는 원자력에 의존한 에너지수급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2030년 전체에너지 중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은 단 9%에 불과하다. 이는 중국이 2020년 15%를 목표로 하는 것에 비하면 너무 초라한 청사진이다. 전문가들은 아직도 한국 정책당국은 구시대적 패러다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환경이 곧 경제인 새로운 시대, 고유가가 일상인 시대에 대비하는 새로운 비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연출의 변

스웨덴 취재를 끝내면서 나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느꼈다. 인류는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를 상용화함으로써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는 강력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얼마 가지 않아 우리의 차량들은 오폐수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로 운행될 것이고, 에너지를 안 쓰는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에너지 고효율 주택)가 보편화될 것이며, 기업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상품이 청정에너지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홍보하기 바쁠 것이다. 탄소배출 문제는 먼 과거의 추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웨덴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이제 탈석유를 하지 않는 경제성장은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실천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지구상에서 시작되었고 성공하고 있는 이 강력한 시도가 조만간 인류 전체를 바꾸어놓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하는 국가들 속에 대한민국은 분명 앞자리에 들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무엇이든 빨리 빨리 하기로 유명한 나의 조국이 이 흐름에 빨리 적응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취재를 마친 뒤 나는 많은 회의를 갖게 됐다.  석유를 쓰는 구시대에 성공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이 탈석유의 새 시대에서도 성공할 것인가?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공급 중 9%를 신재생에너지로!

 지식경제부가 새로 내놓은 비전이다. 지식경제부는 이 정도면 선진국의 목표와 비슷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스웨덴의 2020년 목표인 49%를 따라갈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유럽연합의 2020년 목표인 20%에도 한참 못 미치는 목표다. 게다가 중국은 2020년까지 15%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민국은 중국보다 10년이나 뒤에 겨우 9%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진짜 고민은 지금 정도의 노력으로는 이 목표조차 달성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정치지도자와 관료들이 근본적으로 마음을 고쳐먹고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새 패러다임의 세계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며 경고다.
 


 홍보사진
 


자전거도로가 발달되어 있는 스웨덴.
   고유가 시대, 시민들은 출퇴근용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이용한다.



 
→ 스웨덴에서는 생활폐수에서 바이오가스를 만든다.


→ 스웨덴 에너지청장을 만난 최승호 PD.
   청장은 유가 200달러 시대가 와도 스웨덴은 끄떡없다고 말한다.

 
→ 석유를 대신하는 연료로 운행하는 자동차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는 스웨덴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전기차를 생산 해 내도, 현행법 상 도로에 나갈 수조차 없다.

출처 : www.imbc.com


이거 보다가 속이 하도 답답해서 베스킨 쿼터 한 통을 다 먹어버렸다.
스웨덴은 얄미울 정도로 부러웠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었다.
답답했다...명박이가 더 싫어졌다...이건 명박이 잘못이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싫어졌다..
이젠 정책이 싫은 게 아니라, 사람이 싫어졌다.
이렇게 느끼는 내가 싫어졌다...